반응형 이태원카페 1 부드러움에 놀란 한남동카페 “33apartment” 오늘도 커피투어를 하고온 쥔장수누입니더. 서울에 맘먹고 가여하는 인천러라 꼭 가야하는 리스트 중 한 곳인 한남동 33apatment에 갔습니다. 사실 이 카페를 가기 전 다른곳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마감시간 18:00 끝나기전에 후다닥 갔어요. 마감 전 5시에 가서 그런지 약간 어두운 느낌의 33입니다 ^^ 인터넷 후기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 다들 환한느낌이거든요^^ ( 전 또 이런 다른느낌의 후기가 되었네요 ) 크리스마스가 한창 지났지만 전 크리스마스를 좋아해서~~ 겨울동안 저렇게 해놨으면~~ 안에 좀 신기한 것이 있는데 2번째 방문때 자세히 보려구요 급해서 커피를 빨리 먹어여 했기에.. 눈으로만 둘러봤네요 ㅠ 구석구석 33의 느낌을 많이 찾아볼 수있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의사 1000000%.. 슬기로운 취미생활 2019.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