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머스커피 monmouth coffee company (버로우마켓 점 Burrow Market Store)
2 Park St, London SE1 9AD 영국
플랫화이트 , 필터커피 ,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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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우마켓도 올겸 아침일찍 먼저 들린 곳,,
몬머스커피 입니다..
To come to Borough Market, I stopped by early in the morning.
This is Monmouth Coffee.
몬머스커피는 런던을 대표하는 카페 중 한 곳이래요!!!!!
이번 유럽여행은 정말 여유? 없이 바삐 다녔는데 ㅎㅎㅎㅎㅎㅎ
커피집도 여기 한 곳만 간거같아요 ..ㅜ
다음 런던여행때는 더 많이 가야겠어요 (카페투어가 꿈)
Monmouth Coffee is one of London's leading cafes.
이날.. 8시쯤 간거같은데
왜케 다들 부지런한거야..
내가 아침에 커피 사들고 가는거랑 같은건가 ???
런던에서 일하면서 살고싶다~~~
That day... I think I went around 8 o'clock.
Everyone is diligent.
I want to work and live in London.
아침부터 진짜 부지런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보임~
다만 자리가 협소함 (10명..정도만 앉을 수 있고 ,, 왠만하면 테이크아웃추천..)
저는 서서 마셨어요 . (추웠다.)
넓은 카페는 아님..
화장실같은건 보이지도 않음
*아 버로우마켓에 화장실이 있다고는 하는데 없어서 못갔어요 ..
The atmosphere is so nice, too.
But the seats are small (10 people...)I can only sit about that much, and if possible, I recommend take-out.
I drank standing up.
It's not a big cafe.
There's no bathroom.
*I heard there's a bathroom in the Arboro Market, but I couldn't see it because it wasn't there.
몬머스는 원두도 직접 볶고 판매하는 곳이예요
종류도 설명해주고 좋아요~ ( 영알못 이라 잘 못들음)
Monmouth is a place where coffee beans are roasted and sold by themselves.
런던은 아이스커피도 간간히 있어서
한쿡인이 여행다니기 좋은곳~~
가격은 스벅가격만해요 ~~
몬머스는 필터커피, 플랫화이트가 유명해서
저희는 플랫화이트와 코르타도를 시켰습니다.
저는 코르타도 있는곳에선 무조건..꼬르따도를 마십니다.~~
Iced coffee is available in London from time to time.
A good place for Koreans to travel.
Monmouth coffee is famous for filter coffee and flat white.
베이커리 종류를 사진을 안찍었는데 맛있는게 많아요.
까눌레, 브라우니, 아몬드크루와상,,
아침에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많고
굿즈도 많이 판매합니다.
원두도 사갈 수 있고
네스프레소 호환되는 캡슐커피도 있어서 샀지용~ (선물로도 겟겟)
I didn't take a picture of the type of bakery, but there are many delicious things.
Canule, brownie, almond croissant...
We also have capsule coffee compatible with Nespresso.
아침에도 이렇게 많다는건
엄청 유명한 카페인것,,
다른시간에 와도 마찬가지일거예요 ..
There are so many people even in the morning.
I could feel that it was a very famous cafe.
이건 테이블마다 있어요..
흑설탕이라고 하는데
플랫화이트를 반 마시고 흑설탕을 넣어서 먹으면 맛있대요~
설탕넣으면 무조건이죵
It's on each table.
It's called brown sugar.
They say it's good if you drink half of flat white and add brown sugar.
Of course, it's delicious with sugar.
카눌레와 아몬드크루와상
왼쪽은 코르타도
오른쪽이 플랫화이트 입니다.
Canule and Almond Croissant
The left side is Cortado.
On the right is flat white.
근데 카눌레도 맛있긴한데 여기 아몬드크루와상 미쳤어요...
먹기 힘들지만
가시면 꼭 드셔주세요....
Cannule is good too, but the almond croissant here is crazy...
코르타도와 플랫화이트의 차이점은? ! 저도 검색해서 알아봤습니다만
둘다 우유가 들어가고
그것도 적은양의 우유가 들어가요
라떼보다 적은양
그럼 커피가 더 진하겠죠 ?
근데 사실상 같은 거 같은데 (커피모르는 제가 느끼기엔 ㅋㅋ)
근데 코르타도가 커피맛이 더 진하다는것이 느껴져요 ,, 우유의 맛도 조금 덜 느껴지는..
코르타도는 스페인에서
플랫화이트는 호주에서 만들어진거라는데..
내입엔 똑같은걸 ..;;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Cortado and Flat White?!
I searched for it too.
There's milk in both of them.
It also has a small amount of milk.
Less than latte.
Then the coffee will be stronger, right?
But I think it's actually the same (I don't know coffee lol)
But I can feel that Cortado has a stronger taste of coffee, and the taste of milk is a little less...
Cortado is from Spain.
Flat white is made in Australia.
It looks the same to me.;;
캬..크레마 장난아니고요
아 몬머스 캡슐사서 집에서 먹었는데
똑같은 맛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이신분은 꼭 사가세요.. 아깝지 않아요.
Wow... Crema is no joke.
I bought Monmouth capsule and ate it at home.
It tastes the same.
If you have Nespresso capsules, make sure to buy them. It's not a waste.
플랫화이트는 우유거품이 부드러워
더 우유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Flat white has a soft milk foam.
I felt the milk taste stronger.
카눌레도 겉바속촉 맛있었어요.
추천드릴께요.
구글후기에 보면 카눌레 추천도 많아서 먹어봤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The canule was also crispy on the outside and moist on the inside.
I recommend it.
If you look on Google, there are a lot of canule recommendations, so I tried it.
It was a choice with no regrets.
다음엔 필터커피 마셔보고싶어요.
그리고 런던가면 재방문의사 1000000000%있는 곳이였습니다.
I want to try filter coffee next time.
And it was a cafe that I want to go back to when I go to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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