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종이빨대 외 카페투어

앙뇽앙뇽하세요~

전국적으로 스벅에 종이빨대를 실시하나바요 ~

바닐라라떼를 마시러 동네 스타벅스에 가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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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종이로 마신다는게 느낌은 이상했어요 ㅎㅎㅎ
어쨌든 코팅이 안된 종이라서 그런지
오래 담가두면 말랑말ㄹ랑 한 느낌이더라구요 ㅎ

그리고 입에 종이 맛도 아직 나는거 같고 ㅎㅎ
좀더 단단한 종이 빨대가 나오면 더 좋을거같아요! ㅋㅋㅋ



다음 날 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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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가서 먹은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허니레몬 아이스티 입니다 ㅎㅎ

커피 못드시눈 분들은
허니레몬 아이스티나 라즈베리? 아이스티 추천해요!
TWG티백을 우려서 같이 주는데
전 완전 제스탈이라
투썸을 가게 되면 마시는 음료예요!

그리고 샌드위치+아메리카노 세트는 샌드위치가격에 1,000원 추가하면 되면 저렴한 메뉴 입니다 ㅎㅎ
(전국 다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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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캐시미어머플러와
미온전 장갑
클럽모나코 코트를 입구 찰칼찰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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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5단지에 갈 일이 생겨서
들린 바이에르 카페!
햇살도 따습고 인테리어도 예쁜 카페예요

역시나 전 바닐라라떼를 시켰는데
왜 인지
내입이 짠가..
짭잘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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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먹고싶어서
집에 와서 엄마표 떡볶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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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수요일까지 버텼네요..
목요일도 화이팅 합시당~~~+_+